아르페지오 캡슐1 진송 추어탕, 국대 떡볶이 그리고 네스프레소와 라빠르쉐 _ 2020_10_17 몸이 계속 좋지 않아 새벽을 뒤척이다 아침 10시에 눈을 떴다. 10시 30분에 직원회의가 있었다.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어 씻고 싸고 정리가 20분안에 마쳤다) 직원회의의 주제는 이었고 박 전도사가 잘 준비해온 발제에 따라 모든 직원들이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1. 초대교회 박해는 지역과 세대마다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고 2. 환난 때의 교회 시스템은 단일 모델이 아닌 복합 모델로서 교회가 임기응변에 강해야 함. 3.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경계는 환난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야 함. 4. 지금은 초기 상태. 성전에 모일 수 있는 환경과 가정에서 떡을 떼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에 5.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가르치고 전하기에 힘써야 하는 시기임을 알게 되었다. 회의는 10:40에 .. 2020.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